개교기념일을 맞아 다 함께 미타산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마지막 기회인 미타산 등반을 놓치는 건 아닐까 아쉬워하던 3학년들에게, 마치 선물처럼 화창한 하늘이 열렸네요. 덕분에 기분 좋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정상에서는 2주 동안 진행해 온 마니또를 공개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려와서 사진을 보니 모두 환하게 웃고 있어 더 뿌듯하네요.오늘은 집에 가서 꿀잠 자기! 다들 약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