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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조의 둘째날의 숨은 테마는 '여유로운 문화체험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2만보 걷는 체력훈련' 이었습니다 첫시작은 전혁림 미술관 관람 그리고 서피랑에 올라 피아노 계단을 밟으며 오전 일정 마무리~!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어제 문이 닫혀 가지 못했던 윤이상 베를린 하우스에 들러 윤이상의 음악도 감상하고 독일집 거실도 둘러보았습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독특한 음악 형태에 제각각 감상을 늘어놓는 것이 꽤 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케이블카 -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내다보이는 남해 바다를 눈에 실컷 담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잠시 휴식한 후 이제 거북선을 둘러보러 갑니다 우리의 남해를 든든히 지켰던 군함들을 직접 보며, 별거 없을 줄 알았던 곳에서 의외로 아이들이 이것저것 유심히 살피고 즐기더라구요 틈틈이 꿀빵도 맛보고 시장구경도 하며 두번째 마무리~! 아직 끝이 아닙니다 저녁식사를 한후 통제영의 평화의 빛 미디어아트 즐기기 그리고 디피랑 멋진 숲속 동화 구경 진짜진짜 마지막 동피랑 야경 즐기기 까지 진짜 2만보 꽉채우고 10시반에 귀가했네요 ㅎㅎ 일기까지 쓰고 나누고 이제 모두 씻고 잘준비를 합니다 내일은 통영 나전칠기체험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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