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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조는 남해로 향하다가 삼천포로 빠진 덕분에 사천케이블카까지 타며 완전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남해바다의 따뜻한 바람에 취하고, 갯벌에서 흙장난(?)에 낚시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저녁은 “잡은 고기로 회 파티 가자!” 했지만… 결과는 허공 낚시로 결국 김치볶음밥과 라면으로 배를 채우며 현실 복귀했습니다. 노래자랑으로 아침당번을 뽑고, 불꽃놀이로 하늘에 추억을 쏘아 올리니 벌써 마지막 밤이네요. 아쉽지만 오늘 밤은 불꽃보다 반짝이게, 다들 굿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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