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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3조 통영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적중-합천-진주-통영 긴 버스 여행을 했네요 자신들이 직접 정한 코스대로 다니며 재밌어하고 서로 의논하며 길을 찾고 같은 추억을 쌓는중입니다 동피랑언덕이 시작되자마자 헉헉댔지만 전망대 정자에 앉아 바람맞던 순간이 모두 가장 인상깊었다고 하네요ㅎㅎ 시립박물관보다 그 앞에 있던 굴렁쇠 굴리기가 더 신기한 아이들 모습이 귀엽습니다 윤이상 기념관에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한 음악가의 삶에서 그시대의 역사까지 둘러보는 마음이 사뭇 진지합니다 시내버스를 타는것도 낯설다던 우리 1학년들이 그래도 여행이 재밌었다며 수다떠는 걸 보니 하루만에 자라는 것 같습니다 벌써 체력의 절반을 쓴것 같지만 또 푹자고 일어나 내일도 재밌게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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