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죠.

그 운석이 우주를 떠돌다 머무른 곳, 하늘에 빌던 꿈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곳

그곳에 합천평화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별똥별이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다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합천에서 우리 학생들은 세상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려나갑니다.

오늘도 학생들의 행복이 점점 커져서 우리 모두의 화합과 세상의 평화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저는 합천평화고등학교에서 세상을 품은 큰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봅니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며,

마음공부를 통해 한계가 없는 무한한 마음을 찾아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그 속에는 나와 너,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살아가는 큰 우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원명학원에서는 눈에서 빛이 나는 그런 별똥별 같은 학생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응원하며 더욱 빛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원명학원 이사장 안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