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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마을이야기평화사진관2021년
코로나19 상황에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 수능 전 일주일을 제외한 모든 학사일정을 학교에서 마무리했다. 시험기간엔 말 걸기가 무서울 정도로 공부를 하더니, 시험이 끝나고 나니 바빠서 말 걸기가 힘들 정도다. 작은 학교기에 가능했고, 학교가 작아져야만 하는 이유이다.